신고 여부를 바로 결정하지 못하더라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위협이 이어지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112, 응급의료가 필요하면 119에 연락하세요. 당장 수사 절차를 어떻게 할지 막막하다면 여성긴급전화 1366이나 해바라기센터에 연락해 안전, 진료, 상담, 향후 수사·법률 지원을 각각 문의할 수 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해바라기센터에 경찰 신고 후 방문하는 방법 외에 피해자가 직접 연락해 방문하는 경로도 안내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의료·증거채취·수사 연계 방식은 센터와 피해 상황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S1–S3·S8]

먼저 구분할 것: 지금의 안전, 치료, 신고 결정
세 가지를 한 번에 결론 낼 필요는 없습니다. 안전은 지금 가해자와 떨어질 수 있는지, 계속 연락·접근할 위험이 있는지의 문제입니다. 치료는 외상뿐 아니라 감염·임신 가능성, 수면과 불안 등 신체·심리 상태를 전문가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신고는 수사기관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이후 절차를 진행할지의 문제입니다. 긴급 위험에 대한 신고·구조와 장기적 수사 선택을 혼동하지 말고 현재 필요한 도움부터 받으세요. [S1–S3]
| 지금 필요한 것 | 연락할 곳 | 요청할 내용 |
|---|---|---|
| 위해가 계속되거나 응급상황 | 위험 신고 112, 응급의료 119 | 즉시 안전 확보와 필요한 진료 |
| 안전한 곳·상담·연계가 필요함 | 여성긴급전화 1366 | 긴급상담, 의료·상담기관 또는 보호시설 연계 |
| 진료와 전문 지원을 함께 알아보고 싶음 | 가까운 해바라기센터 | 상담, 진료, 증거채취 가능성, 수사·법률·심리 지원의 범위와 절차 |
1366은 여성긴급전화로 성폭력 등 긴급 구조·보호·상담이 필요한 여성에게 365일 24시간 상담과 기관 연계를 제공합니다. 다른 피해자도 112와 해바라기센터에 지원 경로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센터는 상담·의료·법률·수사·심리 지원을 통합 제공하지만, 센터 유형에 따라 운영시간과 서비스가 다릅니다. 위기지원형·통합형은 24시간, 아동형은 정해진 평일 운영시간이 안내돼 있으므로 방문 전 가까운 센터의 운영과 접수 방법을 확인하세요. [S1·S2]
진료는 수사와 별개로 건강을 위한 일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해바라기센터 의료지원에 전문 진료과목의 진료, 진단서 발급, 성폭력 증거채취를 위한 응급키트 조치가 포함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미루지 마세요. 가능한 검사·치료·증거채취의 시기와 범위는 의료진 또는 센터 담당자에게 직접 묻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거채취 여부를 혼자 결정하려다 치료를 늦추지 마세요. [S1]

기록은 보존하되, 반복해서 설명할 부담을 줄이세요
대화·문자·메신저 기록, 연락 일시, 이동 경로, 목격자나 CCTV가 있는 장소를 알고 있다면 원본과 수신 시각이 남는 형태로 보존하세요. 상처나 증상은 의료진에게 있는 그대로 말하고 진료 기록을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록을 지우거나 편집해 ‘더 분명하게’ 만들지 마세요. 불법촬영물처럼 민감한 자료는 주변 사람에게 재전송하거나 공개 게시하지 말고 전문 지원기관이나 수사기관에 안전한 제출 방법을 먼저 문의하세요. [S1·S4]
기억이 일부 흐릿하거나 설명이 어렵다고 도움을 미루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부터 사건을 여러 사람에게 반복해 말하기보다, 1366이나 해바라기센터에 어떤 지원부터 받을지, 어느 단계에서 누구에게 진술할지 문의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성폭력 피해자의 변호사 선임·국선변호사 요청, 일정한 경우 진술조력인 참여, 인적사항 보호·신변안전조치 신청 등을 안내합니다. 해당 요건과 실제 이용 방법은 기관에 확인하세요. [S1·S4·S5]

신고를 결정할 때는 혼자 절차를 떠안지 않아도 됩니다
해바라기센터는 수사·소송절차 정보, 진술서·진술녹화 및 피해자 국선변호사 연계 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성폭력 피해자가 사건 초기부터 수사·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국선변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안내합니다. 지원 대상·선정과 절차는 사건별로 확인해야 하며, 법무사 상담을 이러한 형사절차의 변호사 대리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S1·S6]
아동·청소년 피해는 별도 보호 규정이 있습니다. 특히 법정 신고의무가 있는 기관·종사자가 직무상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알게 된 경우에는 신고의무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보호자와의 관계가 불안전하거나 의사소통 지원이 필요하다면 112·1366·해바라기센터에 그 사정부터 알리고 안전한 보호 방법을 문의하세요. 이 글의 ‘신고 결정을 천천히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미성년자 관련 법정 신고의무의 예외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S5·S7]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 위험과 건강부터 봅니다. 즉시 위험하면 112, 응급의료가 필요하면 119에 연락합니다.
- 1366 또는 해바라기센터에 연락합니다. 현재 안전, 진료 필요, 상담과 향후 신고·수사 지원 범위를 각각 묻습니다. 센터 유형과 운영시간을 확인합니다.
- 이미 있는 기록을 그대로 보존합니다. 문자·통화·진료 기록의 원본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민감한 이미지·개인정보를 공개 채널에 올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신고를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해바라기센터에 연락해도 되나요? 성평등가족부는 피해자가 직접 센터에 연락해 방문하는 경로를 안내합니다. 현재 받을 수 있는 상담·진료의 범위와 수사 연계 절차를 먼저 문의하세요. 지원을 받는 것과 사건별 신고·수사의 진행은 구분해 설명받는 것이 좋습니다. [S1·S3]
자주 묻는 질문 — 기억이 흐릿하면 상담이나 진료를 미뤄야 하나요? 아닙니다. 현재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세요.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추측으로 메우지 말고 아직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문기관에 진술·기록 보존 방법도 문의하세요. [S1·S5]
공식 근거와 적용 범위
아래의 법령·정부 기관 안내를 2026-10-01에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피해 직후 안전·의료·상담을 시작하는 선택을 위한 일반 안내입니다. 개별 범죄 성립, 증거능력, 신고의무, 지원비용·의료적 처치는 사건과 기관에 따라 달라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S1] 성평등가족부, 해바라기센터 운영: 센터 유형·운영시간, 상담·의료·수사·법률·심리 지원 내용.
- [S2] 성평등가족부, 여성긴급전화 1366 운영 지원: 24시간 긴급상담과 의료·보호기관 연계.
- [S3] 성평등가족부, 해바라기센터 직접 연락·방문 안내: 경찰 신고 후 방문 외에 직접 연락하는 경로. 2021년 게시물이므로 센터 현황 숫자는 현재 수치로 인용하지 않았다.
- [S4]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 경찰청 범죄피해자 지원: 통합지원센터 및 피해자 보호·지원 절차.
- [S5] 경찰청 성폭력 피해자의 권리: 국선변호사 요청, 일정한 경우 진술조력인, 인적사항·신변보호 신청.
- [S6] 법무부 피해자 국선변호사제도: 제도의 목적과 신청 방법.
- [S7] 성평등가족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 안내: 법정 신고의무자·절차.
- [S8] 소방청 119 구급신고 요령: 응급환자 구급신고.
이안법무사사무소의 무료 초기상담은 받은 자료와 앞으로 확인할 절차를 정리하는 데 도움을 드리는 범위입니다. 당장의 위험·진료·전문 피해자 지원이 필요하면 112·1366·해바라기센터를 먼저 이용하세요. 형사 고소·수사·재판에서 피해자 대리가 필요하면 피해자 국선변호사 등 변호사 지원을 확인하세요. 법원 제출서류의 작성·제출대행 등은 사안과 업무 범위에 따라 별도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법무사의 형사소송 대리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사건번호·주민등록번호·상세 주소·피해 이미지 원본을 공개 댓글에 올리지 마세요. 상담 요청을 이용하세요.
이 글은 일반 법률정보이며 실제 적용은 사실관계와 적용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