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분쟁

다른 사람이 빚을 떠안겠다고 했다면 원래 채무자는 빠지나요? 채무인수와 채권자 승낙

이안법무사사무소 편집 · 게시일: 2026-10-04

별도 AI 법률검수일: 2026-10-04 · AI 검수는 법무사 본인의 직접 검토를 뜻하지 않습니다.

채무자와 제삼자가 서로 빚을 넘기기로 약속했다는 사실만으로 원래 채무자가 채권자에 대한 채무에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민법 제454조의 채무자·제삼자 계약에 의한 면책적 채무인수는 채권자의 승낙이 있어야 효력이 생깁니다. 반대로 제삼자가 채권자와 직접 계약했다면 제453조 요건을 확인합니다. 단순한 대신 지급 약속이나 병존적으로 함께 책임지는 약정과 구분하세요.

해당하는 경우

  • 대여금·거래대금 등에서 제삼자가 기존 채무를 넘겨받았다고 주장하는 채권자·채무자

구별해야 할 경우

  • 합병·상속처럼 법률상 포괄승계가 발생한 경우
  • 제삼자가 실제 돈을 대신 낸 변제의 효력
  • 기존 채무자도 계속 책임지는 병존적 채무인수

누가 누구와 인수 계약을 했는지 봅니다

민법 제453조는 제삼자가 채권자와 계약하여 채무를 인수하고 기존 채무자를 면하게 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채무의 성질상 인수를 허용하지 않으면 다르고, 이해관계 없는 제삼자는 채무자 의사에 반해 인수하지 못합니다. 제삼자와 채권자의 계약서·승낙 문구를 먼저 확인하세요. [S1]

채무자와 제삼자만 약속했다면 채권자의 승낙을 찾습니다

민법 제454조는 채무자·제삼자 사이의 채무인수 계약이 채권자의 승낙에 의하여 효력이 생긴다고 정합니다. 승낙 또는 거절은 채무자나 제삼자에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제삼자가 돈을 보내겠다고 말했거나 일부를 낸 사실만으로 채권자의 면책 승낙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S2]

확답을 요구했다면 기간과 회신을 남깁니다

민법 제455조는 제삼자나 채무자가 상당한 기간을 정해 채권자에게 승낙 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고, 기간 내 확답을 발송하지 않으면 거절한 것으로 봅니다. 최고서의 도달·기간과 회신 발송을 남겨 누가 피고인지 정하기 전에 원채무자의 면책 여부를 확인하세요. [S3]

준비할 자료

  • 원채무 계약서와 잔액표
  • 제삼자 채무인수 합의서 및 서명
  • 채권자 승낙·거절·최고·회신 기록

다음 단계

  1. 채권자-제삼자 계약인지 채무자-제삼자 계약인지 분류
  2. 면책·병존 문구와 채권자 승낙 확인
  3. 원채무자·인수자별 청구 범위 정리

다른 쟁점과 구별할 글: 채무인수 승낙과 구분해 사업자 변경 뒤 청구 상대 확인하기

확인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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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 법률정보이며 실제 적용은 사실관계와 적용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